최악의 고객응대입니다. 송장 미리 입력해둔건지 이후 분실된 건지 경로 입력이 며칠내내 되지 않아서 문의했더니 채팅, 전화 모두 답 없었습니다. 각종 사이트의 채팅은 읽지도 않고 전화는 두 번호 모두 받지 않았습니다. 나중에는 전화하니까 통화 중으로 돌리기까지하는 걸로 봐서는 고의적으로 통화 끊은 것으로 보이고. 도무지 연락할 방법은 없고 택배는 경로가 뜨지를 않으니 결국 신고 넣었고, 신고 넣었다고 통보하고나니 그제서야 택배회사 물량탓하며 답변 하시더군요. 그리고 그날 저녁에 경로가 입력되기 시작하는데 입력 시간들 보니 이동 시간에 따라 맞게 입력됐고. 이미 신뢰도 바닥인 상황에서 신고한다하니 갑자기 물량이 해결된 것마냥 경로가 입력되기 시작하고 빠르게 배송완료까지 됐다는걸 믿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십니까? 신고한다하니까 그제서야 제품 보내고 답변까지 하고 택배회사 핑계댄다는 생각드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중요한 옷 아니었고, 급한 일이 있던 것도 아니기 때문에 먼저 연락하시던지 아니면 제가 연락했을때 배송이 늦어질 것 같다 한마디 답변만 했어도 그렇게 며칠동안 연락해대고 신고하지 않았을 겁니다. 이 리뷰 적어둔 것도 확인은 할지 아니면 읽고 리뷰 삭제를 할지 모르겠는데 그쪽에서도 본인들 할말하고 핑계만 대셨으니 저도 제 할말만 리뷰 적고 가겠습니다. 또 안 읽고 방치하시던지 삭제하시던지 알아서하세요.